(한국농업신문=이재훈 기자) 자연주의 브랜드 PureHeal’s가 K-beauty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퓨어힐스 미국 홈페이지는 미국 현지 고객들과 보다 쉽게 소통하고 브랜드 콘셉 이해를 돕기 위해 자연성분 이미지를 통한 편안한 분위기로 디자인되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였다
특히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퓨어힐스 브랜드의 심볼이라 할 수 있는 주요 자연 성분과 제품을 조합하여 효능 효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현해 퓨어힐스 미국 홈페이지를 들어오는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피부에 맑은 자연이 주는 건강한 휴식을 제공한다는 안전 포뮬러와 동물 실험 반대 등의 브랜드 이념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배치해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각화하여 홈페이지를 디자인한 것이 주요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이번 홈페이지를 디자인한 아미코스메틱은 미국 현지인들이 자연주의 브랜드 퓨어힐스의 콘셉인 내추럴함과 피부에 순수한 자연 성분 등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고객의 관점에서 페이지를 제작하였다며 현지 고객들이 퓨어힐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연이 주는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이해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258건, 유럽화장품(CPNP) 171건, 미국식품의약국(FDA) 239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79건, 특허 출원/등록/수상 155건,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560건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2000여개 왓슨스, 프랑스 마리오노,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 독일 데엠, 스웨덴 아포테크, 더글라스, 미국 얼타, 벨크, 로스, 메이시, 얼반아웃피터즈 등 국내외 1만여개 이상의 뷰티리테일 매장에 진입하여 공격적으로 글로벌 한국화장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출처 : 한국농업신문(http://www.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