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웹 어워드 코리아 2018 2관왕 수상 영예

아미코스메틱의 BRTC와 Pureheals 해외 사이트,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2018 성공적인 해외진출에 이어 웹 어워드 수상 겹경사,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아미코스메틱

글로벌 화장품 전문 기업 ㈜아미코스메틱(Ami Cosmetic Co., Ltd/대표 이경록)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알티씨(BRTC)와 자연주의 브랜드 퓨어힐스(pureheals)가 웹 어워드 코리아 2018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쾌거를 거두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웹 어워드 코리아는 3000명의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되거나 리뉴얼 업데이트를 통해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웹사이트를 평가하는 최대 규모의 권위있는 행사로 알려졌다.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을 거둔 브랜드는 아미코스메틱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BRTC(비알티씨)와 Pureheals(퓨어힐스)의 USA 사이트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는 해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현지와의 브랜드 소통을 위해 만든 사이트이다.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BRTC 브랜드의 해외사이트인 BRTCUSA.com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감성적 과학적 이미지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며 심플한 레이아웃과 시원한 비주얼로 시각적 편안함을 확보하고 제품 콘셉트 이미지와 성분과학의 기술력이 어필되도록 구성하여 브랜드아이덴티티와 제품의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기획하여 만들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BRTCUSA사이트는 심플한 구성의 사이트로 편의성이 좋으며, 시원한 레이아웃과 이미지가 세련되며 심플한 제품정보 제시로 사용이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피부휴식’ 퓨어힐스 브랜드의 해외사이트인 PurehealsUSA.com사이트는 자연주의 화장품브랜드로서 피부연구와 자연성분과학을 바탕으로 태어난 브랜드로 끊임없는 연구 속에 개발된 피부 맞춤별 피부안전성을 갖춘 화장품임이 어필되도록 기획되었다.

우수상을 수상한 PurehealsUSA사이트는 심플한 UI/UX와 레이아웃에 자연의 싱그러움을 담아 ‘자연에서의 휴식’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브랜드 네이밍과 톤&매너가 잘 매치되고 있으며 제품과 원료의 직관적 레이아웃으로 고객이해도를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미코스메틱 디자인센터장은 상암 DMC연구센터로 디자인연구소를 이전했는데, 국내최고 웹어워드에서 웹사이트를 인정받아 인상 깊다며 브랜드와 제품의 우수성을 더 넓게,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우수한 웹사이트로 고객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인 BRTC는 글로벌모델 김종국을 내세워 전 세계 유통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기업 소유 R&D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특허 성분 개발과 글로벌 특허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국제발명대전, 대한민국 발명대전 수상을 통해 보유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321건, 유럽화장품(CPNP) 197건, 미국식품의약국(FDA) 261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81건, 특허 출원/등록/수상 170건,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674건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000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스웨덴 아포테크(APOTEK),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 등 국내외 1만여개 이상의 뷰티 리테일 매장에 진입하여 공격적으로 글로벌 한국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Jeju:en(제주엔)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inami.co.kr
언론연락처: 아미코스메틱 홍보팀 박현경 080-332-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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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newswire.co.kr/newsRead.php?no=880149